[고용률과 실업률] 일하는 사람 & 실업 상태인 사람?!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경제지표니까 알아두자구요.

고용률 = 취업을 한 사람의 비율
실업률 = 실직한 사람의 비율
대부분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고용률’15세 이상 인구 중
수익을 목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계산한 것이고요.

‘실업률’15세 이상 인구 중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지만
실업 상태에 놓인 사람의 비율을 계산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계속된 취업 실패로 취업을 포기한 사람의 비율은
‘실업률’에 포함될까요?... 아니요!
이들은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돼 제외된답니다.

고용률과 실업률은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경제지표니까요. 
오늘도 신한이지(easy)에서 별표 치고 밑줄 긋고 공부해요!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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