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은 발달장애 학생들도 차별 없이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교육부와 연계한 교육사업 '희망학교 SW교실'로 전국 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코딩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코딩 교구를 이용한 로봇 코딩 교육 등을 초급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별로 가르치고, 실력 향상을 돕습니다. 교육이 끝나면,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SW경진대회도 개최해 우리 학생들의 멋진 작품들을 만나 보는데요. 앞으로도 미래 맞춤형 인재 육성, 차별 없는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학교 SW교실'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