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청년토탈케어'는 매년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500명을 선발해 이들에게 건강한 금융 생활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함께하고 있고, 현재 매월 2만 원 이상 납입/3개월 유지 조건의 '참가자 전용 적금' 상품 가입 후 10만 원을 지원 받는, '미래준비지원금' 혜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총 306명 가입, 4,600만 원 납입, 3,060만 원 지급이 진행되었네요.   

 

 

 

그렇다면 이 지원금! 우리 청년들은 어떤 곳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까요? 대부분은 학자금 대출 상환, 생활비에 사용하고, 일부는 다시 적금 통장에 입금해 목돈 준비에 힘을 보탭니다. 올해 참가 청년들도 마찬가지인데요. 해당 지원금 사용 후기를 들어보시죠!

 

 

 

2023 신한 청년토탈케어 참가자 청년A

 

"월 30만 원 씩 '신한 청년 저축왕' 적금에 납입하고 있는데요. 벌써 100만 원 가까이 모았습니다. 예전에는 생활비가 부족해 적금은 생각도 못했는데, 신한 청년토탈케어 지원이 있으니 안정적으로 저축하고 생활비도 넉넉해서 좋아요. 꾸준히 모아서 큰 변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2023 신한 청년토탈케어 참가자 청년B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고민 끝에, 저축, 자기개발, 문화생활 등에 사용했는데, 제 일상이 더욱 다채로워졌습니다. 그리고 여름휴가도 계획했어요. 신한 청년토탈케어 덕분에 삶의 희망을 찾고 미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