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부터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고용노동부는 비수도권 출신 청년의 취뽀를 응원하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프로젝트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청년 127명에게 정주비용과 학습비용을 지급하고 이들의 걱정 없는 구직상활을 응원하고 있는데요. 1차 지원은 내년 1월까지 계속됩니다. 이어서 2차 선발 청년 지원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한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