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영케어러가 되어버린 철수...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그의 사례를 관리하는 어느 사회복지사의 고민인데요. 그런 복지사에게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이 사업'을 소개합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회복지사 연계 사례관리 활성화 사업'인데요. 대부분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신청 절차가 복잡하거나, 지원 영역이 제한적이죠. 그런데 이 사업은 사회복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사례가 가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빠르게 지원하는데 집중합니다. 사회복지사와 취약계층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요.

'사회복지사 연계 사례관리 활성화 사업'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신한금융희망블로그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신한금융희망재단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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