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은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영업자들이 친환경∙저탄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친환경 개선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이제는 자영업자 본인만이 아닌,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도 주목하고 있죠. 생생한 후기를 통해 알아볼까요?

 

로포유 베이커리 "음식 포장은 개인 용기로"

로포유 베이커리는 일회용 포장 용기 사용을 줄이고자 개인 용기 지참을 권장하는 SNS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10% 증가했다고 하네요.

 

베이커리 바닐라비 "테이크아웃 컵도 친환경적"

베이커리 바닐라비에서도 더 많은 고객들이 개인 용기(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텀블러 지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크아웃 컵에도 변화를 주었는데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플라스틱 컵을 사용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답니다.

  

타임스터티 카페 "종이컵 NO! 텀블러 OK!" 

타임스터디 카페에서는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지구를 지키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샤프를 선물하는데요. 반응이 뜨겁다고 하네요. 

 

친환경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분들의 친환경 활동 후기, 많이 기대해 주시고 친환경∙저탄소 활동에 적극 동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