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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돋보기] 오늘보다 내일이 더 따뜻하도록! 2019년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전한 희망

등록일
2020.06.18
조회수
5901
 

  

오늘보다 더 따뜻한 내일 그리고 모두가 잘 사는 희망사회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2019년.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세상에 전한 희망을 소개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희망을 싹 틔우는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치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성장기반인 청년세대 지원을 통해 미래가치에 투자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신사업 추진을 통해 경제가치를 구현하여 희망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지원 내용 / 

 

 

 

 

저신용자 재기지원을 통해 누적 취업 1,574명을 돌파하고 개인신용 평균 1등급으로 개선되었으며 저신용자, 신용회복지원자 취업 교육기간 중 소득 크레바스 지원을 통해 취업역량 개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청년부채 토탈케어를 통해 신용등급 개선 및 올바른 적금 습관 형성, 자격증 취득을 통한 직업 역량 강화로 인해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신용등급이 크게 상승되었다는 사례도 다수 모였습니다. (7등급에서 2등급까지 상승)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지원을 통해 전국 135개 센터에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누적 취업 4,502명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최하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챌린저’를 선발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직업교육 훈련생 중 저소득층, 여성가장, 장애여성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신한꿈도담터 공간 시공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해 초등생 자녀의 방과 후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으며, 금융교육(971명) 이용자 만족도 및 참여도가 증진되었습니다. 

 

 

 

 

교육부와 특수학교가 연계한 국내 최초의 특수학교 SW교육 사업, 희망학교 SW교실을 운영하여 변화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장애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기대해봅니다. 

 

 

 

 

글로벌 영 챌린저를 통해 청년들의 높은 해외취업률(81.6%) 및 높은 연봉 수준(4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코트라, 한국외대 등 해외사업에 특화된 학교,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긍정적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 2018년 10월 기준, 정부 해외 취업사업 지원자 2만 2천844명 중 실제 취업 인원 1만 981명으로, 취업률 48.1%를 기록함 (출처: SBS NEWS)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 국민 역사 인식 제고 프로젝트 ‘독닙료리집’에 총 6,074명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SNS 상에서 총 1만 회 이상의 인증 사진이 공유되었습니다. 
 
 
 
  
사회적기업이 성장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투자의사결정의 우선 지표로 활용하여 총 7개 기업에 투자가 완료되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진정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임직원 소비 및 수익 재투자를 통한 선순환 사회공헌모델 구축에 성공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풍성한 희망의 열매가 열리도록 최선을 다할 신한금융희망재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