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4명의 일러스트 작가 이니드, 키큰나무, 금요일, 명민호와 각기 다른 4가지 모습의 희망을 그려냈습니다. 장애 관계없이 일하는 사회, 누구나 행복한 가정, 열심히 일하는 우리 주변의 청년, 모두가 잘 사는 2020년을 희망하며 그린 그림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이니드 작가 – 장애 관계 없이 일하는 사회 / 

 

 

 

장애의 유무와 관계 없이 모두가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응원합니다. 사회취약계층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찬 발걸음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 키큰나무 작가 – 누구나 행복한 가정 /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고 모두가 포근한 저녁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따뜻한 희망 사회를 응원합니다.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도, 맞벌이 가정의 자녀도 안심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 금요일 작가 – 열심히 일하는 우리 주변의 청년 / 

 

 

 

더 밝은 내일을 꿈꾸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청년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고 꿈을 더 크게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 명민호 작가 – 모두가 잘 사는 20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