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낯선 땅에서 독립투사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며 드셨던 끼니를 소개합니다. 그분들이 드셨던 한 끼를 먹으며 그분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이곳. 독닙료리집이 2019년 6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종로구 익선동에 문을 엽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랍니다.
■ 독닙료리집
> 2019년 6월 19일(수)~7월 21일(일), 11시~21시
>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170-1 (르 블란서)
> 예약전화: 02-766-9951
> 월요일 휴무 / Break Time 15시~1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