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알리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미래! 신한음악상이 함께 하겠습니다. 등록일 2020.07.22 조회수 7071 지난 2009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음악상, ‘신한음악상’이 올해로 12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2년간 총 2억 3천 2백만 원의 지원금으로 47명의 클래식 음악 유망주들의 미래를 지원했는데요. 앞으로도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유망주들의 미래와 열정을 묵묵히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