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청년이 '대출금 상환'을 대하는 자세?! 이들의 MBTI를 분석해 J/P유형별 해결법을 알아봤습니다!

[J 청년] : “이번 달은 식비와 교통비를 OO원 줄이고, 한 달에 OO원씩 O년 동안 갚아나가다 보면 성공적으로 상환할 수 있을 거야!”

[P 청년] : “학자금~? 그냥 내가 평소에 지출하던 것보다 조금씩 덜 쓰고 상환 금액만 맞추면 되는 거 아냐? 어떻게든 될 테니 큰 걱정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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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형 청년은 아주 치밀하고 전략적인 상환 계획을 세웠고, P형 청년은 긍정적인 마인드부터 장착했는데요. 헌데, J와 P 모두 공통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네요.

바로 학자금 대출 청년 지원 프로그램 '신한 청년케어'를 신청하지 않았다는 것! 만 34세 이하 학자금 대출 청년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22만 원의 지원금 및 KCB 신용교육 프로그램과 직업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신한 청년케어’를 알아보세요! J형 청년에게는 치밀한 계획에 보탬이, P형 청년에게는 자율적 태도에 계획성을 불어 넣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