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협업 기술과 스타트업 피칭 노하우 

 

 

 

스타트업 인사이트를 나누는 전문 팟캐스트 <스타트업 해본형들>이 '2022 3rd HERO IR DAY' 신한 임팩트 트랙 대상 주인공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대표를 만났습니다. 그와 문서 협업 기술과 스타트업 피칭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함께 들어볼까요? 

 

 

 

문서를 다루는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비효율적인 자료 수집과 분절된 문서 업무 시스템으로 불편함을 느낀 경험이 많을 텐데요.

 

 

 

비즈니스캔버스는 문서 업무의 불필요한 과정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은 극대화하는 문서 기반 SaaS 협업 툴 Typed(타입드)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Typed(타입드)는 자료 수집 및 공유, 문서 작성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새로운 지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지식 네트워크'로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목합니다.

 

 

 

그 가치와 역량은 뛰어난 피칭 실력으로 증명하고 있는데요. '비즈니스캔버스'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 신한 인큐베이션 6기 멤버로, 각종 피칭 대회에 참여하며 신한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우진 대표의 피칭 노하우는 간단한데요. 바로 '피칭 시간'에 따라 전략을 구성하고, '적당한 제스처'를 더해 임팩트를 남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피칭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라면, 꼭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김우진 대표가 말하는 피칭 시간별 전략]

3분 이내 : 완벽한 암기

5분 : 적당한 암기 + 많은 연습

7~10분 : 전체 흐름 숙지 + 애드립

 

 

 

제품 고도화와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SaaS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는 '비즈니스캔버스'.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스타트업 해본형들>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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